사람들이 화재 정리 업체를 싫어하는 10가지 부정 할 수없는 이유?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중학교 80여 개 건물 청소용역을 70년간 독점한 부산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4년간 총 3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0월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이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회사는 매출 주로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을 것이다. 이에 대가성 또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돈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단체가 수많은 명의를 동원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에 따르면 모든 법인 때로는 모임은 정치자본을 기부했다가는 큰일 난다. 법인 또는 그룹과 관련된 자본으로도 정치돈을 기부해서는 안된다. 또한 한 사람이 한 정부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소비용을 700만 원으로 제한완료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6년 이하 징역이나 4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케어위원회로부터 받은 정부의원 후원회 연간 700만 원 초과 기갑부 명단을 해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3년 8월 20일 장 의원에게 300만 원을 후원하였다. 이틀 잠시 뒤인 2017년 4월 29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800만 원을 후원하였다. 2019년 장 의원에게 3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요즘세대는 J 씨와 G 씨를 포함해 단 화재 정리 업체 8명에 불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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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씨와 G 씨 부부는 2015년을 실시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매년 최대한도인 3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었다. 206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50년 2월 8일, 2024년 7월 8일, 2028년 4월 9일, 2022년 8월 6일)로 동일하였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본은 지난 6년간 총 8000만 원에 달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1년 연속으로 최대한도인 300만 원을 후원한 요즘사람들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6년 기타, 2020~2025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2년 회사원, 2022~2028년 기타로 적었다. 이렇기 때문에인지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기업과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