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11일 밝혀졌습니다.
본사가 직접 전문 청소기업과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사원 교육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대대적인 단장을 진행완료한다. 가맹점주와 연구원 대상 위생 실습을 통해 이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되도록 했다.
7월까지 전국 327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월 평균 2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완료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매장을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5일동안 매장을 방문해 홀을 이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홀 미영업 매장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화재 복구 업체 진행완료한다.
교촌에프앤비 지인은 "향후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주력한 철저한 학습을 통해 손님들에게 언제나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